우리 팀에 전공자 한명만 있고 코틀린 프로그램을 써본 사람이 단 한명이라 이 사람을 필두로 개발을 하였는데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과 기업측에서 준 자료가 없어서 결국 기능구현은 할 수 없었고 앱 UI 만 구현하였다 이 모든 프로젝트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경험을 통해 앱개발 자체가 많이 어렵고 팀원과 소통은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. 다음엔 이러지 않을것.

코틀린으로 구현한 것 메모장 = > 다이어리 비만도 계산기 = > 생리주기 계산 앨범만들기 => 다이어리에 적은 사진을 모아서 앨범으로 구현 각각 따로는 구현은 하였으나 하단 네비게이션바로 합치지는 못하였음. 네비게이션 바 구현을 할 예정

현실적으로 저번 포스팅의 프로토타입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확 줄여버렸다. 어쩔 수 없음 이제 3주 남았다 현실적으로 불가능.. 피그마로 만들었다 아래 아이콘들은 핑크색임 꽤나 귀엽.. 다음주까지 홈과 탭을 만들기로.. 화이팅

학교에서 방학 때 하는 프로젝트로 앱 개발이 있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. 앱 개발의 주제는 학교가 회사에서 외주를 받아와서 저희 팀이 선택을 하고 선택을 하는 방식 입니다. 여러 주제 중에 저희는 임신일기를 선택하게 되었고 들어가야 할 기능으로 -280일 의 기록 초음파 기록 -> 사진 태아 성장 관리 -> 검진 예정과 검진 기록(캘렌더) 생리 주기 계산 -> 계산 배란일 계산 -> 계산 임신 확률 계산 -> 계산 임신 주수 계산 -> 계산 베테기 자동 체크등 -임신 일기 -> 앨범으로 제작 가 있습니다. 기본적인 UI 디자인은 제가 했습니다. 원래 기획 당시에는 달력안에서 날짜를 클릭했을 때 산모가 적은 일기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었는데 그것까지 하면 너무 복잡할 것 같아서 따로 나누었습니다. 달력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