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팀에 전공자 한명만 있고 코틀린 프로그램을 써본 사람이 단 한명이라 이 사람을 필두로 개발을 하였는데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과 기업측에서 준 자료가 없어서 결국 기능구현은 할 수 없었고 앱 UI 만 구현하였다 이 모든 프로젝트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경험을 통해 앱개발 자체가 많이 어렵고 팀원과 소통은 더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. 다음엔 이러지 않을것.